1. 미국의 식사 예절
미국의 식사 예절은 식사의 세팅과 격식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사회적 그리고 비즈니스적인 식사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일반적인 지침이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일반적인 미국의 식사 예절입니다.
- 냅킨 : 앉았을 때 냅킨을 무릎 위에 놓습니다. 얼굴이나 목이 아니라 입을 닦을 때 냅킨을 사용하세요. 식사 중 일시적으로 식탁을 떠날 때는 냅킨을 느슨하게 접어서 접시의 왼쪽이나 오른쪽에 놓습니다. 다 먹고 나면, 냅킨을 접시의 왼쪽에 둡니다.
- 기구 사용법: 바깥에서 시작해서 도구들을 가지고 들어가세요. 가장 바깥쪽의 도구들은 보통 첫번째 코스를 위한 것입니다. 식사가 끝나면 포크와 나이프를 4시 20분 위치(시계에 손을 대는 것처럼)에 접시 위에 올려놓아 식사가 완료되었음을 알립니다.
- 먹는 속도: 다른 손님들과 보조를 맞추세요. 다른 손님들보다 식사를 훨씬 더 일찍 또는 더 늦게 끝내는 것을 피하세요.
- 씹고 말하기: 입을 다물고 씹습니다. 입에 가득 찬 채로 말하는 것을 피하세요. 대화하기 쉽도록 작게 한입 베어무세요.
- 소스, 조미료 전달: 소금이나 후추 같은 물건이나 접시를 지나칠 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건들지 않고 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그것들을 당신의 왼쪽에 제공하세요.
- 타인과의 식사: 테이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식사를 하거나 식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을 때만 식사를 시작하세요. 음식이 당신에게 전해지기 전에는 손을 뻗지 마십시오.
- 휴대폰 금지: 식탁에 휴대전화를 두지 말고 식사 중에 문자를 하거나 전화를 받는 것을 피하세요.
- 테이블의 팔꿈치 금지: 식사를 할 때 팔꿈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지 않는 것이 일반적으로 예의 바른 것으로 여겨지지만, 이는 보다 격식을 차리지 않는 설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팁: 음식점에서는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서비스 수준에 따라 기본 팁은 보통 전체 금액의 15~20%입니다.
식사 예절은 문화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 환경에서 관습을 준수하는 것이 항상 좋은 생각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보다 격식을 차리거나 비즈니스 환경에서 전통적인 식사 예절을 준수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일상적인 환경에서 사람들은 사소한 에티켓의 실수를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한국의 식사예절
한국의 식사 예절은 문화적 전통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어르신들과 동료 식사객들에게 존경심을 표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입니다. 다음은 한국의 식사 예절의 몇 가지 중요한 측면입니다.
- 좌석 배치: 전통적인 좌석은 낮은 테이블 주변 바닥의 쿠션에 앉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문을 마주보고 먼저 앉으며, 나이와 신분에 따라 다른 사람들이 뒤따릅니다. 젓가락과 숟가락의 사용: 젓가락은 단단한 음식을 집을 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숟가락은 밥과 국을 때 사용합니다. 밥그릇에 젓가락을 똑바로 꽂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장례 의식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 접시 공유하기: 한국의 식사는 공동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여러 가지 반찬(반찬)을 중앙에 배치하여 모두가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접시를 쌓아두기 보다는 한 번에 조금씩 나누어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코로나 이후 요새는 같이 나누어 먹는 것을 안하는 분위기 입니다.
- 연장자 먼저 식사 시작하기: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나이가 많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 식사를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그것은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입니다.
- 어른들의 컵에 주목하기: 술을 따를 때는 연장자나 상급자의 잔에 신경을 써서 빨리 리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른 사람이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에는 그들의 말을 방해하는 것을 피하세요.
- 여러분이 말할 차례를 기다리고 듣고 기다리는 것이 예의에 맞습니다.
- 밥그릇을 식탁에서 들어 올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음료를 드릴 때는 두 손으로 병이나 잔을 들고, 받을 때는 존경의 표시로 자유로운 손으로 음료를 주는 손의 팔뚝을 받칩니다.
이러한 문화적 규범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한국의 환경에서 보다 즐겁고 조화로운 식사 경험에 기여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내에서 개인과 지역에 따라 관습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3 한국의 회식 문화
한국에서 회식문화는 직장에서의 관계와 팀의 역동성에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동료들 간의 동료애를 증진시키고 팀의 결속력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회식은 팀원들이 공식적인 사무실 밖에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지며, 동료들이 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업무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위계적인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회식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공서열을 존중하고, 후배들이 많이 모여 회의를 하는데, 자리 배치는 주로 서열을 따르고, 가장 많은 선배들이 먼저 자리를 잡습니다.
한국의 회식은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같은 요리에 참여하는 공유 식사를 포함합니다. 이러한 공동 식사 방식은 일체감을 고취하고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음주는 회식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주로 소주나 맥주와 같은 음료를 동료들이 나눠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정한 음주 게임이나 의식이 관련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모임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그러나, 음주 참여가 항상 의무적인 것은 아니며, 일부 사람들은 음주를 하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는 직장 내 효과적인 협업과 소통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지며, 식사를 함께 하고 외부와의 교류를 통해 팀원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회식은 주로 사회적인 행사이지만, 업무와 관련된 토론은 드물지 않습니다. 동료들은 비공식적인 환경을 활용하여 프로젝트에 대해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거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회식 때는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윗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 단체 활동에 참여하는 것, 정당한 이유 없이 모임을 일찍 떠나지 않는 것 등이 그것입니다.